Source:   http://www.ccel.org/contrib/exec_outlines/suf/suf_02.htm

      "THE PROBLEM OF SUFFERING"

                          Who Or What Causes It?


INTRODUCTION

1. In the previous lesson, we saw through the eyes of one suffering Christian that SUFFERING can often bring about very positive results:
   a. It keeps the world from becoming too attractive
   b. It can bring out our best
   c. It gives an occasion to silence the enemies of God
   d. It makes us appreciative for things often taken for granted
   e. It makes us depend on God
   f. It can purify us
   g. It makes us sympathetic
   h. It teaches us how to pray
   -- In light of these, perhaps we can begin to understand why God would allow suffering to exist

 

  "고통의 문제"

누가 혹은 무엇이 고통을 가져 오는 가?

서문

1. 지난 공부에서 고통받는 기독교신자의 눈을 통해서 우리는 고통이 아주 긍정적인 결과를 가져 올수 있다는 것을 보았다.

  가. 고통은 이 세상이 나무 매력있게 보이지 않게 한다.
  나. 고통은 우리의 최선을 가져 올수 있다.
  다. 
고통은 하나님의 적을 잠잠하게 하는 기회를 준다.
   라.    고통은 우리가 당연한 것인줄로 아는 것들을 감사할줄 알게 만든다.
   마. 고통은 우리가 하나님에게 더욱 의존케한다.
   바.
고통은 우리를 순수하게 만든다
   사.  고통은 우리를 인정스럽게 만든다.
   아.  고통은 우리에게 어떻게 기도 해야 할지를 가르 친다.

이런 점들을 고려해볼때 우리는 왜 하나님은 고통이 있게 하는가를 좀 이해 가기 시작한다.

 

2. In this lesson, we shall cover an even more difficult question:  "Who or what is responsible for the suffering which God allows to exist?"
   a. Is it the work of God Himself?
   b. Is it Satan?
   c. Or is it simply natural consequences in a world of cause and effect?
 
  2. 우리는 이제 이 공부로 좀 더 어려운 문제, 즉 "하나님께서 허용하는 고통은  누구의 혹은 무엇의 잘못으로 있게 됬느가?" 를 다룰 것이다.
    가. 고통은 하나님 자신의 역사인가?
    나. 사탄의 책임인가?
    다. 혹은 인과 관계가 지배하는 이세상에서 일어나는 자연적인 결과에 불과한 것인가?

3. In dealing with this, I do not propose to have all the answers; but  I share with you those thoughts which I believe are in harmony with the Word of God...

 
  이 문제를 다루는 데, 나는 모든 해답을 가지고 있다고 제의하는 대신 하나님의 말씀과 조화되는 것으로 믿는 여러 생각들을 나누고저 한다.
I. SUFFERING MAY BE "THE RESULT OF OUR OWN ACTIONS"

   A. GOD HAS CREATED A WORLD GOVERNED BY NATURAL LAWS...
      1. Laws of cause and effect
      2. Laws of action and reaction
      3. Laws of sowing and reaping
 
  I. 고통은 "우리자신이 지어낸 결과" 일수 있다.

  가.  하나님은 자연 법에 의해 지배되는 세상을 창조하셨다.
       1. 인과 응보법칙
       2. 행동과 반응의 법칙
       3. 씨를 뿌리면 거두게 되는 법칙

   B. IF WE VIOLATE THESE LAWS, THE CONSEQUENCES ARE OFTEN GRAVE...
      1. Like stepping off a ten story building
      2. Or running out in front of a truck
      3. Or feeding one's body constantly with "junk" food
      4. Or exposing oneself to contagious diseases, dangerous chemicals,  pollution, etc.
 
   나. 우리가 이런 법칙을 어길때 그 결과는 심각하니....
    1. 10층 건물에서 떨어 지거나
    2.  트럭 앞으로 달려 가는 것이나
    3. 해로운 음식을 계속 섭취하던가
    4. 전염성이 높은 병이나 위험한 화학약품들이나 오염들에 몸을 드러내는 것과 같은 결과를 초래한다.
C. IN SUCH CASES, SUFFERING IS EXPERIENCED...
      1. Because, whether knowingly or unknowingly, some natural law has been violated
      2. It is not because we are evil or because we are good (i.e.,    there is no moral significance to this suffering)

 
   

   다. 이런 경우에 고통을 받는 이유는

      1. 자연 법칙을 의식적이거나 비의식적으로 위반했기 때문이다.
      2.  우리가 악해서나  선해서가 아니다. (바꿔 말하면, 이런 고통은 도덕적 중요성이 없다.)

D. WHAT REALLY HURTS, HOWEVER...
      1. Is when we suffer because SOMEONE ELSE violates a natural law
      2. E.g., a car wreck caused by someone else's carelessness
      2. E.g., child abuse by an alcoholic parent

[This explains much of the suffering endured in our lives.  Some would say that ALL suffering is the result of violating natural laws, and that God or Satan have absolutely no hand in suffering whatsoever.  I believe the Bible teaches otherwise...]
 
    라.  그러나 실로 우리을 아프게 하는 것은...
   1. 남이 자연 법칙을 위반하여 우리가 고통받을 때다.
   2. 예를 들어 어떤 사람의 부주의로 망가진 차나
   3. 술 중독자인 부모가 애들에게 하는 학대가 그의 좋은 예들이겠다.

[ 이런 경우들은 우리가 사는 동안 겪는 대부분의 고통들을 잘 설명한다. 모든 고통은 자연적인 법칙을 위반한 결과라고 하며, 하나님이나 사탄은 고통이 어떠한 것이던 간에 관계 없이 절대로 아무 손도 안대고 있다고  하는 이들이 있다. 내가 믿기로는 성경은 그 반대로 가르친다.   

II. SUFFERING MAY BE "THE WORK OF SATAN"

   A. THE BIBLE PRESENTS SATAN AS A CAUSE OF SUFFERING...
      1. As in the case of Job - Job 1:6-12; 2:1-6
      2. As in the case of persecuted Christians - 1 Pe 5:8-9
      3. Satan's objective:  that we might curse God (as some do when  they experience suffering)
 
  II. 고통은 사탄의 역사이기 쉽다.

  가. 성경은 사탄이 고통의 원인이라고 한다.
       1. 욥의 경우에 그렇다. - 욥 1:6-12; 2:1-6
       2.  핍박 받는 그리스도인들의 경우가 그렇다. - 베드로 전서 5:8-9
       3. 사탄의 목적은 (많은 사람들이 고통 받을 때 하듯이) 우리가 하나님을 저주하기를 바란다.

B. BUT WHY DOES GOD ALLOW SATAN TO TEST US SO?
      1. Because God is able to use such suffering to make us better!
         a. E.g., Paul & his "thorn in the flesh" - 2 Co 12:7-10
         b. Remember Ja 1:2-4, that the trying of our faith can  produce good results
      2. Also, consider God will do for those who endure Satan's  "shenanigans":  "But the God of all grace, who hath called us unto his eternal glory by Christ Jesus, after that ye have  suffered a while, make you perfect, stablish, strengthen, settle [you]." (1 Pe 5:10)
 
    나. 그러면 왜 하나님은 사탄이 우리를 시험하게 하는가?
     1.  왜냐면 하나님은 고통으로 우리가 더 낫도록 만들수 있기 때문이다.
        가. 예로, 바울의 "몸에 있는 가시" -고린도후서 12:7-10
         나. 야고보서 1:2-4 를 기억하자면, 우리의 믿음에 더하는 시련은 좋은 결과를 초래할수 있다.
      2. 또한 하나님이 사탄의 "속임수"를 견디어 낸 자들을 위해서 어떻게 하는가 생각 해보자. "그러나 모든 은혜의 하나님, 곧 그리스도 예수로 인하여 그의 영원한 영광으로 우리를 부르신 분께서, 너희가 잠깐 고난을 받은 후에 너희를 온전케 하시고, 굳게 세워 주시며, 힘을 주시고, 확고히 하시느니라." (베드로전서 5:10)

 

   C. WE CAN ALSO TAKE CONSOLATION IN KNOWING THAT SATAN HAS HIS LIMITS...
      1. As in the case of Job, God will let Satan go only so far
      2. As promised in Paul's letter to the Corinthians:  "...but God [is] faithful, who will not suffer you to be tempted above that ye are able; but will with the temptation also make a way to escape, that ye may be able to bear [it]." (1 Co 10:13)
 
   다. 우리는 또한 사탄은 제한 되어 있다는 것에 위안을 가질 수 았다.
     1. 욥의 경우에서 보다 시피 하나님은 사탄이 할수 있는 것에 제한을 두었다.
     2.  고린도인에게 쓴 바울의 서신에서 약속 되었듯이 " ...하나님께서는 신실하셔서 너희가 감당할 수 있는 것 이상으로 시험을 당하지 않게 하시고 시험을 당하면 피할 길도 마련하셔서 너희로 능히 감당케 하시느니라." 고린도전서 10:13

 

[So Satan is often permitted to bring suffering upon the righteous.  His purpose:  to devour us, to get us to curse God.  But by the grace of God we are able to use that suffering to perfect, establish, strengthen and settle ourselves as the children of God!

Is there ever a time when God Himself may bring suffering upon His children?  I believe the Bible teaches there is...]
 
  [그러므로 사탄은 의로운자들에게 고통을 가져다 줄수 있도록 허용받고 있다. 그의 목적은: 우리를 삼키고, 우리가 하나님을 저주하게 하려 함이다. 그러나 하나님의 은혜로 우리는 온전케되고, 굳게 세워지며, 힘을 얻고 하나님의 자녀들로 확고히 될수있다.

 하나님이 직접 고통을 우리에게 가져 오는 경우가 있을 가? 내가 믿기로는 성경은 그럴 때가 있다고 가르친다.]

 

III. SUFFERING MAY BE "THE CHASTISEMENT OF GOD"

   A. THAT GOD CHASTENS HIS CHILDREN IS TAUGHT IN BOTH TESTAMENTS...
      1. In the Old Testament:
         a. "Thou shalt also consider in thine heart, that, as a man chasteneth his son, [so] the LORD thy God chasteneth thee."  (Deu 8:5)
         b. "My son, despise not the chastening of the LORD; neither be  weary of his correction:  For whom the LORD loveth he  correcteth; even as a father the son [in whom] he delighteth."  (Pro 3:11-12)
 
  III. 고통은 "하나님의 징계"일 수 있다.

   가. 하나님이 그의 자녀들을 징계한다는 것은 구약과 신약 둘에 다 있다.
       1, 구약에는::
            가. "너는 사람이 자기 아들을 징계하는 것같이 주 너의 하나님께서도 너를 징계하시는 것을 네 마음 속에 생각할지니라." (신명기 8:5) 
              
나. "내 아들아, 주의 징계를 멸시하지 말고 그의 나무라심을 싫어하지 말라. 이는 주께서 사랑하시는 자를 꾸짖으시기를 마치 아버지가 기뻐하는 아들에게 하는 것같이 하심이라." (잠언 3:11-12)

2. In the New Testament:
         a. "As many as I love, I rebuke and chasten: be zealous therefore, and repent." (Re 3:19)
         b. "And ye have forgotten the exhortation which speaketh unto you as unto children, My son, despise not thou the chastening of the Lord, nor faint when thou art rebuked of him: For whom the Lord loveth he chasteneth, and scourgeth every son whom he receiveth.  If ye endure chastening, God dealeth with you as with sons; for what son is he whom the        father chasteneth not?  But if ye be without chastisement, whereof all are partakers, then are ye bastards, and not sons." (He 12:5-8)

 
         2. 신약에는:
           가. "내가 사랑하는 자마다 책망하고 징계(懲戒)하노니 그러므로 열심을 내고 회개하라." (계시록 3:19)
              
나. "또 마치 자식들에게 했던 것과 같이 너희에게 권면하신 말씀을 잊었으니, 곧 "내 아들아, 주의 징계를 경시하지 말고 책망을 받을 때에 낙심하지 말라. 주께서 그의 사랑하시는 자를 징계하시고 그가 받으시는 아들마다 매질하시느니라."고 하신 것이라. 모든 사람들이 참여하는 징계를 너희가 받지 않는다면 너희는 사생아요, 친아들이 아니니라." (히브리서 12:5-8)
B. WHAT WOULD BE GOD'S PURPOSE IN CHASTISING HIS CHILDREN?
      1. Certainly not because He delights in doing so - cf. Lam 3:31-33
      2. But because it may be necessary...
         a. To correct - He 12:9
         b. That we may be partakers of His Holiness - He 12:10
         c. That we may yield the peaceable fruit of righteousness  - He 12:11
      3. Only so we will not be condemned with the world - 1 Co 11:32
 
     나. 자기 자녀들을 징계하는 하나님의 목적은 무었일까?
         1.  절대로 그러기를 즐겨 하심이 아니고 - 참고: "주께서 영원토록 버리지는 아니하시리니. 비록 그가 슬픔을 주실지라도 그의 많은 자비하심에 따라 불쌍히 여기시리라. 이는 그가 사람들의 자손에게 고의로 고통을 주거나 슬픔을 주지 아니하심이니" (예레미야애가 3:31-33)
           2. 
꼭 필요하기 때문이다.
              가.  교정하기 위해서 - 히브리서 12:9
              나.   우리가 그의 신성함에 참여 할수 있게 하기 위해서 - . 히브리서 12:10
              다.  우리가 평강의 열매를 맺기 위해서 - 히브리서 12:11
         3. 오직 그럼으로 써 만이 우리가 세상과 함께 저주 받지 않게 될 것이다.  -"그러나 우리가 판단을 받는 것은 주께 징계를 받는 것이니, 이는 우리로 세상과 함께 정죄받지 않게 하려 함이로다." 고린도전서11:32

 

C. WHEN WOULD GOD CHASTEN US?
      1. Only when we do not correct ourselves! - 1 Co 11:31
      2. Only when we are in danger of being condemned with the world!
         - 1 Co 11:32
 
    다. 어느때에 하느님은 우리를 징계하시는 가?
      1. 우리가 우리 자신을 고치지 않을 때에만! - 고린도 전서 11:31
       2. 우리가 세상과 함께 저주 받을 우려가 있을 때에만 - 고린도 전서 11:32

 

D. HOW DOES GOD CHASTEN HIS CHILDREN?
      1. Consider how God tried to correct the erring nation of Israel - cf. Amos 4:6-12
         a. These were not miraculous or supernatural events
         b. But acts of nature brought on by the providential working of God!
      2. If God would use His Providence in an attempt to get the nation of Israel to repent before it was too late...
         a. Would not the same loving God use His providential workings to chastise His erring children today?
         b. Does He love us any less? - cf. 1 Co 11:30-32; Re 2:20-23
      3. I know of no scriptural reason why God could not or would not use His Providence to bring about events in our lives which can hopefully serve to:
         a. Wake us up
         b. Cause us to reflect on our lives and our relationship to God
         c. Encourage us to repent and turn back to Him if we are straying
 
    라.  하나님은 그의 자녀들을 어떻게 징계하는 가?
      1. 하나님께서 잘못하는 이스라엘국가를 어떻게 고쳤나 고려해 보자. - 참조: 아모스 4:6-12
            가. 기적적이거나 초 자연적인 사건들로 서가 아니 였다.
             나. 그러나 하나님의 섭리로 일어나는 자연스런 행사들로 서다!
       2.  하나님께서 그의 섭리를 써서 이스라엘 백성들이  늦기 전에 참회하도록 했다면...
            가. 변함없는 그 하나님께서 오늘 날 잘못하는 그의 자녀들을 징계하기 위해 그의 섭리를 쓰지 않겠는가?
              나. 하나님은 우리를 덜 사랑 하시지 않는 가? - 참조: 고린도전서 11:30-32; 계시록  2:20-23
      3. 내가 알기로는 성경엔 하나님이 우리로 하여금 다음에 열거한 사항이 우리 생애에 일어 나도록  그의 섭리를  쓸수 없다든가 쓰지 않을 것이라는 이유가 없는 줄로 안다. 
           가. 우리를 깨운다.
           나.  우리로 하여금 우리의 생애와 하나님과의 관계를 돌리켜 보게 한다.
           다.  우리가 방황하는 경우 회개하고 하나님께로 전환하도록 격려한다.

 

CONCLUSION

1. The gist of what I am saying is this:  When we experience suffering in our lives...
   a. IT MAY BE WE HAVE VIOLATED SOME LAW OF NATURE
      1) In this case, there is no moral significance involved
      2) It is not because one is good or bad
   b. IT MAY BE THE WORK OF SATAN
      1) In this case, it is because we are righteous in God's sight
      2) And Satan is trying to devour us, to get us to rebel against God
   c. IT MAY BE THE CHASTISEMENT OF GOD
      1) If so, it is ONLY because...
         a) He loves us
         b) He sees that we are heading in a direction which if left  unchecked would result in the damnation of our souls!
      2) God won't stop us from sinning, but through His providential workings in the affairs of this world He might try to get us to reflect upon what we are doing!


2. CAN WE DETERMINE when any particular suffering is from God, Satan or  neither?
   a. I don't believe we can
   b. Unless, of course, one's sin is so blatant...

 

  결론

1.  내가 하려는 말의 핵심은: 우리가 사는 동안 고통을 체험하는것은
      가. 우리가 자연 법을 위반했기 때문이기 쉽다.
          1. 그런 경우에는 도덕적인 중요성이 없다.
          2. 고통받는자가 선해서도 아니고 악해서도 아니다.
 
     나. 고통이 사탄의 역사일수 있다.
            1. 이 경우에는 하나님이 우리를 의 곱다고 보시기 때문에다.
            2.   그리고 사탄이 우리를 삼키려 하며 우리가 하나님에게 반항하도록 하려고 애쓰기 때문이다.
        다. 고통이 하나님의 징계일 수가 있다.
            1. 그렇다면 그 것은 단지
                가. 그가 우리를 사랑하기 때문이다.
                나.  우리를 그대로 내 버려두면 우리가 지옥행으로 가는것을 그가 보기 때문이다.
           2.  하나님은 우리가 죄 짓는 것을 중지 시키지 않으나 이세상의 매사를 섭리고 주관 하심으로 우리가 우리 자신의 행동들을 돌이켜 보게 하려 할 것이다.      

2. 특별한 고통이 하나님으로 부터인지, 사탄으로 부터인지 그렇지 않으면 둘다 아닌다른 데서 오는 건지 구별할 수 있는지?
     가.   우리가 구별할수 없다고 나는 믿는다. 
     나.  그러나  죄 짓고 있는 것이 명백할때는 물론 구별할수 있겠다.

 

3. HOW THEN SHALL WE REACT TO SUFFERING?
   a. IF in every case of suffering we approach it from the viewpoint that it MIGHT be God in love chastening us...
   b. And IF we use the occasion of suffering to:
      1) Examine our lives and our relationship with God
      2) Draw closer to God...
   c. THEN...
      1) If it is from God, it FULFILLS His purpose!
      2) If it is from Satan, it FRUSTRATES his purpose!
      3) If it is neither, it still brings us closer to God!

Our final study will consider how we can best prepare for suffering...
 
   3. 그렇다면 고통에 대해 우리는 어떻게 반응해야할 것인가?
       가. 모든 고통이 사랑으로 우리를 징계하려는 하나님으로 부터라고 보는 관점으로 고통을 대한다면....
        나.  고통을
                1. 우리의 삶과 하나님과의 관계를 검토하는 시기나
                2.  하나님께 더 가까히 다가가는 시기로 받아 들인 다면...
         다. 결국에 가서...
               1.  고통이 하나님으로 부터라면, 고통은 하나님의 목적을 이룬다!
               2. 고통이 사탄으로 부터라면, 고통은 사탄의 목적을 좌절시킨다!
               3.  고통이 둘다 아닌데서 온다면 여전히 우리를 하나님에게 가까이 다가 가도록 한다!

마지막 공부에서  우리는 어떻게 고통에 대한 준비를 하여야 할가를 고려 할 것이다.

번역: 유샤인,  韓語 교정: 이미란 과 이휘남

번역 저작권 © 2008 yoush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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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번역은 저자의 허가를 받고 하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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